Type something to search...

22 디자인실무용어

디자인 실무용어


1. 누끼

배경 없애기. 사진 매체를 가지고 포토샵을 활용하는 직무라면 제일 많이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인물 사진과 제품 사진의 메인 피사체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제거하고 다른 이미지와 추가 수정/합성이 가능한 이미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누끼 따 주세요.” = “배경을 지워 주세요.”


2. 도큐먼트/대지

포토샵, 일러스트, 인디자인 등 디자인을 하기 위한 프로그램의 작업판 (스케치북)입니다.

“도큐먼트(대지) 사이즈가 몇인가요?”라고 묻는다면 내가 지금 작업하고 있는 파일의 작업판 사이즈를 확인하면 됩니다.


3. 콘셉트

심플한 콘셉트, 미니멀한 콘셉트, 역동적인 콘셉트 등 디자인의 전체 분위기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4. 톤 앤 매너

이미지들의 컬러와 분위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때 “톤 앤 매너를 맞췄습니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디자이너들이 여러 가지 시안을 만들고 고객사에 시안을 보낼 때 사용한 컬러나 이미지를 설명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으로, 콘셉트는 디자인을 이루는 분위기를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있는 상위 카테고리를 말하며 그 콘셉트를 이루는 요소요소가 조화로울 때 톤 앤 매너가 잘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5. 무드보드

디자인을 하기 위해 비슷한 콘셉트끼리 모아놓은 작업보드입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기 위한 시각자료를 한데 모아 놓고 평가하는 용도로, 비슷한 이미지를 도큐먼트에 모아놓으면 하나의 무드보드가 완성됩니다.


6. 타이포그래피

폰트를 활용한 디자인 또는 글자의 배열이나 강약 조절 등을 표현할 때 사용합니다.

폰트는 글씨파일 그 자체를 의미하고 타이포그래피는 폰트의 조화로움입니다.


7. 목업

완료한 디자인을 실제 사물에 적용했을 때의 시뮬레이션을 하기 위한 합성작업입니다.

같은 디자인이라 해도 목업에 따라 보이는 느낌이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이너들은 결과물이 나온 뒤 고객사에 시안을 보내기 전 목업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기도 합니다.


8. 레이아웃/그리드

디자인을 할 때 레이아웃과 그리드는 기본 요소 중 하나입니다.

교실을 예로 들면 각각 책상 하나하나가 그리드가 되고, 책상과 책상 사이의 간격이 규격이 됩니다. 그리고 책상을 정리한 뒤의 교실은 하나의 레이아웃이 됩니다.

만약 책상과 책상 사이의 배열이 불규칙하다면 정돈되지 않은 레이아웃이 될 테고, 하나의 책상이 다른 것과 비교해 월등히 크다면 그리드에서 벗어난 게 됩니다.

즉 도큐먼트에서 박스로 그리드를 만들고 규격을 맞추는 것을 레이아웃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그리드에 딱 맞춘 정형화된 레이아웃이 나올 수도 있고, 규격화된 그리드를 벗어난 탈그리드 형식의 자유로운 레이아웃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9. 레퍼런스

디자인을 하기 전에는 가장 먼저 시장조사를 진행합니다. 디자인 콘셉트는 어떻게 할지 잘된 디자인을 찾아보고 타사나 경쟁사의 자료들을 수집해야 합니다.

즉 레퍼런스는 디자인을 하기 위한 일종의 참고 자료입니다.